이 책에 실린 방송대본은 마포FM방송국의 프로그램 <추억의 곳간 속으로>의 1부, “영상 속 곳간을 찾아서”에서 방송된 6회분의
내용입니다.
공동제작과 진행을 맡은 고희윤, 박영애, 차봉숙은 본문에서는 각각 고, 박, 차로 표기했습니다.
드라마와 영화 제목은 < >로, 상호는 [ ]로 표기했습니다.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국립국어원 맞춤법 규정을 따랐으나, 구어적 표현을 살리기 위해 그에 벗어난 단어들이 있습니다.
고희윤은 조소 전공의 이벤트PD입니다. 고피디창작소 대표로 여러 공연과 행사를 기획,연출했으며, 낭독과 목소리 봉사활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영애는 명상하는 아티스트입니다. 노래, 그림, 동화구연 등을 통해 활동 중이며 노인복지와 노인심리학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차봉숙은 동작치료사, 그림책작가입니다. 움직임과 텍스트 를 기반으로 정서 지원이 필요한 다양한 대상들을 만나고 있습니다.